정동진 썬크루즈 호텔 - 강릉
37.684016, 129.04202Sun Cruise Resort And Yacht
전용 해변 근처에 위치한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 강릉은 314개의 객실에서 대양 조망할 수 있습니다. 피노키오미술관 및 모래시계공원는 각각 3.8km 및 1.5km 내에 있습니다.
지역
해변가가 700미터 이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호텔은 기차역 근처에 있어 손님께서 강릉를 편리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. 가장 가까운 공항은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에서 약 65km 떨어진 곳에 있는 양양국제공항 공항입니다.
음식&음료
호텔의 라운지 바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. 모래시계공원, 정동진해변은 호텔에서 21분 도보 거리 이내에 있습니다.
레저와 비즈니스
손님께서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에서 추가 요금으로 수영장, 일광욕 의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은 휘트니스 교실, 헬스클럽, 정원 같은 레저 옵션을 제공합니다.
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
-
최대 인원:2명
-
침대 옵션:싱글침대 2개
-
최대 인원:2명
-
최대 인원:2명
Sun Cruise Resort And Yacht에 대한 필수 정보
💵 최저 객실 가격 | 189560 ₩ |
📏 센터까지의 거리 | 16.5 km |
✈️ 공항까지의 거리 | 62.2 km |
🧳 가장 가까운 공항 | 양양국제공항, YNY |
지역
- 도시의 랜드마크
- 근처
- 음식점
- 가까운 호텔 검색
Sun Cruise Resort And Yacht의 리뷰
-
missing
전망이 정말 좋고 정원전망이었는데도 바다도 보이고 정원도 보여서 정말 예뻤음.
데스크 직원이 좀 더 상냥했으면 좋겠고 방안에 거미줄이 있었음.
-
missing
원래 예약했던 룸을 업그레이드 해주시어 감사히 잘 이용하고 왔음. 정동진에 간 횟수는 네번째인데 세번은 멀리서 썬크루즈를 보며 한번 숙박해보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이용하게 되었음.
핸드폰 충전기를 꽂을수 있는 콘센트를 머리맡쪽에 하나 만들어 주었으면 하고 와이파이를 사용할수 있는 배려가 아쉬웠음
-
missing
침대가ㅡ폭신폭신 오션뷰가 아니여도 살며시보이는 바다 !!!!
방에 왕파리 한마리 빼곤 괜찮았어요
-
missing
먼저 계약했던 방이 맘에 들지 않아 다시 추가금액 지불하고 변경했어요.
8층 양식당 음식은 그럭저럭. 한끼 정도 식사엔 괜찮았어요.
-
missing
베게가 정말 편하고 좋았음. 전용 해수욕장이 있어 편안함.
-
missing
바다를 볼 수 있어 좋았다.
1. 옆에 신축공사장이 보여서 별로.. 아침에 공사장 공사 소리를 듣고 깨서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음. 내년 5월에 완공이라는데.. 당분간 이용을 자재해야 할 듯 2. 3층이었는데 욕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진동함. 개선 필요
-
missing
호텔위치가 좋아서 계속 이용하고 있어요 아들 손자와 함께 여행할 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3대 가족이 함께 여행하며 힐링하기에 넘 좋은곳으로 추천하고 싶어요
호텔 야외수영장에 입장료를 징수하여 호텔이용객에게 경제적으로 부담 주었던점과 호텔비를 조금더 하향조정했으면 좋겠다~디럭스트윈이 16만5천원이었다
-
missing
청소가 안된부분들이 있었어요.. 그전 고객이 남기고간 흔적들이요..
-
missing
마켓이나 수영장이용이 편해서촣음
침대가좀불편합니다
-
missing
조식이 따로안나왔어요
-
missing
침구가 편안하고 좋았음
펜션형이라도 가격은 호텔형과 비슷한디 구비된 물품이 거의없음.
-
missing
에어콘이 불편하고, 직원 친절하지 않음.
투숙객에게도 수영장 압장료를 받는 것은 이해 안됨.
-
missing
호텔의 위치가 너무 안락하고 좋았습니다. 직원분들 친절도 또한 너무 좋았구요. 기회가 되면 가족들과 함께 다시 가보고싶습니다.!
제가 냄새에 좀 예민해서...약간의 묵은 냄새 가 나서...아주 쪼금 아쉬웠습니다.
-
missing
주변 경치가 너무 좋았고 호텔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. 공원 풍경은 압권!!
-
missing
고3 딸애 때문에 1박2일의 짧은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선택한 썬크루즈리조트.. 로얄스위트에서의 달콤한 추억은 상상이상 뜻하지 않은 조식권과 웰컴 과일바구니까지 좋은 경치에 몇일간 푹 쉬다 온 느낌
딱히 없었던것 같음